2013년 5월 7일 화요일

주민센터(동사무소)

주민센터의 대부도 원주민 아저씨: 대부도에서 태어난 원주민. 부모 역시 대부도 분들이셨다.

대부도의 소리꾼에 대하여: 소리꾼 ***는 ***에서 경비로 일한다. 귀동냥으로 배움. 소리꾼 ***는 제대로 공부를 했다.

대부도의 종교에 대해: 성황당이나 이런 것들이 있지만 그런 무속신앙은 옛날 것이 되었다. 자신이 20대일 적만 해도 무당이 마을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굿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싹 없어졌다.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깨여서 그런 것을 안 하고 교회를 많이들 다닌다.

대부도의 생업에 대해: 대부도는 예로부터 어업이 주업이라기보다는 농업이 많았다. 논이 많아 논농사를 짓고 어떤 이들은 바다일을 했다. (둘 다 할 수도 있음) 그래서 예로부터 대부도는 부지런한 이는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. 방조제 건설이후 논이 많이 매립되어 줄고 포도농사가 90년대에 수가 늘었다. 하지만 논농사만큼 수익이 나지는 않는다. 또 바다 생태계도 많이 바뀌었다. 예전보다 많아진 것은 낙지, 이런 것들이다.

왜 대부도에 인천에서 이사온 사람이 많은지에 대해: 예전에는 대부도가 생활권이 인천이었다. 안산이나 시흥이 아니라 인천으로 배타고 많이 다녔다. 서울을 가도 인천에 배타고 가서 거기서 또 열차 타고, 그렇게 갔다. 젊을 때 인천 나가 자식들 키우고 거의 다시 안 들어온다. 노년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어 돌아오는 경우가 간혹 있긴 하다.

댓글 1개:

  1. 1년 경작하면 3년을 풍족히 지낼 수 있어, 부자가 많다고 해 대부도 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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